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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화의 큰별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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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공연이 끝났다. 한편으로는 시원하기도 했지만 마음 한구석은 아쉬운 마음이 있기도 했다. 쫑파티때 언니들이 해든이 언니가 이번공연이 마지막이라서 많이 울었다. 그리고 시상식할때도 대상을 받은 오빠랑 다른 언니들이 울었다. 난 상을 받으면 좋을텐데 왜 울지? 하는 생각을 했다. A팀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