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신용준	작성일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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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단원 MT후기

이번에 준단원 시험에 합격해서 준단원이되서 정(준)단원 MT에 함께 갈 수 있게 되었다. MT장소에가보니 노래방 기계도있고 넓은 것 같았고 바다도 보였다.
가서 신입생 신고식을 했는데 준단원이되서 앞으로의 다짐을 말하고 노래를 부르는 것인데 내가 부를줄아는 것이 없었는데 다리꼬지마를 불었는데 노래 가사를 모른다는 것을 노래를 부를때 생각이 났다. 그래서 최대한 가사를 보고 불렀는데 전혀 모르겠었다.
팀을 정하고 게임을 했는데 우리팀이 첫 스타트는 좋았는데 그 뒤로 조금 않좋았다.
다양한 게임을 했다.
너무 게임을 많이해서 힘들었다.
그리고 밥을 만들어 먹을때 양이 많았지만 다먹었다.
그리고 우리팀이 꼴지를 해서 설거지를 했다.
그러고 또 올림픽도 같이 봤다.
밤에 배탈이나서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