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나현	작성일	2018-08-01
첨부
정단원팀 시연회 후기

합숙 마지막날 정팀이 거의 완성된 공연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작품이 완성되어 가는것 같았다!! (비록 우리팀은 아니어도) 어색한 부분은 고치고 연기연습만 더 하면 극을 바로 올려도 이상할 게 없었다. 허미아 동선은 거의 변한 게 없었지만 민언니 연기는 배울게 많아보였다. 허미아가 등장하지 않는 장면은 평범한 공연 보듯이 보았는데 꽤나 재미있었다. 역시 정팀은 정팀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팀도 더 열심히 해서 정팀만큼은 아니어도 좋은 공연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