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효운	작성일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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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후기

드디어 합숙을 끝냈다. 이번 4번째 합숙은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은 오프닝춤을 배우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춤이 멋져보였기 때문이다.
또 우리는 체력훈련, 많은 연습들을 하였다.
연습을 할때 선생님들께서 지켜보고 계셔서 너무 떨렸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을 하였다.
이번 합숙을 통해 언니, 오빠들과 더욱 친해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모두 다 합창을 할때 목소리를 크게하라고 지적을 받았다.
이런 점들을 좀더 보안해서 더 열심히 하는 릴리가 되고 싶다.
(구호)
정팀! 베스트팀 누구? 베스트팀 정팀! 정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