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효원	작성일	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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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정단원 공연 관람후기

2박 3일의 합숙을 모두 마쳤다.이번 합숙에는 언니들도 많아서 진짜 재밌었다.나는 목소리가 작다는 지적을 받았었는데 내가 연습할때 느낌같은 것들만 신경을 쓰다보니 목소리가 좀 작았던거 같아 앞으로는 대사,노래를 크게하는 연습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정말 이 티타니아라는 역할은 진짜 성격을
잘 파악하고 연기하는 연습을 더 해야겠다.

정단원팀 공연을 보고나니 진짜 정팀은 서로 호흡도
잘맞고 자신의 캐릭터를 잘 파악하고 있는거 같아
진짜 멋져보였다. 정팀의 티타니아는 시현이 언니였는데 진짜 나랑은 정말 다르게 멋있고 짱이었다. 나도 시현이 언니처럼 자연스러운 손동작을 많이 연습해야 겠다.

정단원팀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