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채은	작성일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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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연습후기

집에 오자마자 내가 나오는 무용과 노래를 하면서 계속 연습을 했다 . 연습하다보니 6번 노래가 젤 심각한것같았다 6번 노래 뒷부분 혼자부르는 파트에서 음이 높아 잘 안올라가다 보니 삑사리가 날것 같아서 가성으로 부르는데 소리가 너무 안들려서 음을 내려서 크게 부르기로 했다 그게더 안정적이고 좋을것같다고 생각했다 연습을하고 픽드백을 받으면 항상 난 여왕인데도 자신이 없다고 자신감이 아직 부족하다고 했는데 어느부분에서 더 해야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 어제 John쌤이 말해주신 2장에서 히폴리타로 나오는 대사에 좀더 강하고 여왕처럼 단호하게 하라고 말씀해 주셨다 오늘 연습때는 같은 걸로 지적당하지 않게 꼼꼼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