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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서희 작성일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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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말씀과 나의 소감

아빠: 1번노래에서는 곡의 흐름에 맞게 열심히해서 대견스럽지만 중간중간에 자신감이 부족하게 보여서 아쉬워.조금 더 자신있게 했으면 좋겠어.


나: 목소리가 좀 작아서 아쉽다.


아빠: 5번노래에선 도입부에 활발한 모습이 평상시 서희의 모습처럼 활기차 보여 좋았어.곡 후반부에 대사숙지가 조금 아쉬웠어.조금 더 연습해야겠어.


나: 평상시처럼 활발하자.


아빠: 6번노래에서는 다른 연기자의 대사도 집중하는 모습이 예전의 비해 많이 좋아졌어.


나: 이번에는 진성을 연습해야겠다.


아빠: 9번에선 주목 받지 못하는 자리에서도 자기가 맡은 작은 리액션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어.

나: 이번 노래에선 가성이 있었다.


아빠: 13번 노래에서는 마무리하느라 수고했어.목소리는 자신감있게 하자.


나: 이번 노래에서는 진성이 별로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