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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자 컬처뉴스 작성일 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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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연 14편 에든버러 간다


국내 공연 14편 에든버러 간다
국악 뮤지컬에서 콘서트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 포괄

2008-07-03 오후 5:14:48 [ 김나라 기자]






▲ 극단 초인의 무언극 <선녀와 나무꾼>


8월 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국내 공연 14편이 참가한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열리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은 유럽 최대의 공연예술 축제이다.

이번에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한국 작품들은 연극, 콘서트 드라마, 댄스 뮤지컬, 국악 뮤지컬, 무언극 등 다채로운 장르들을 망라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비컴의 <사랑하면 춤을 춰라>, 루나틱컴퍼니의 <스카이워크>, <스팀 패밀리> 같은 댄스 뮤지컬이 있는가 하면 타악연주와 무술을 결합한 <아리랑파티> 등 대사 없이 춤이나 무술 등을 매개로 한 공연들도 있다.

또 한동대의 국악 뮤지컬 <춘향-판소리>, 무용과 영상이 결합된 <흐르는 물>과 같은 공연도 눈길을 끈다.

이밖에 극단 모시는사람들의 연극 <몽연>, 극단 POP의 <고물밴드 이야기...어?!>, 극단 초인의 <선녀와 나무꾼>, 대구시립무용단의 <햄릿 에피소드>, 드럼캣엔터테인먼트의 여성타악공연 <드림 오브 캣>, 극단 서울의 어린이영어뮤지컬 <춘향>, 대구시립극단의 <공씨의 헤어살롱>, 극단 수의 등이 참가한다.

이중에 <몽연>, <고물밴드 이야기...어?!>, <선녀와 나무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우수공연예술작품 해외진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각각 3천만원을 지원받는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작품은 2천여개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현지에는 모두 247개의 공연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편집 : [김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