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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화의 큰별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공지사항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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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발표회 후기


글 - 백서희

<2팀 _11시 공연>
“오즈의 마법사” 작품이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Emerald City 보석 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아이들이 이번에 공연을 올리면서 행복한 추억과 재미난 기억으로 남아서 앞으로를 잘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워낙 똑똑하고 의젓하고 천덕꾸러기의 아이들이라 수업하는 내내 저도 즐거운 마음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공연을 올리는 과정에서 배우는 값진 경험이 분명 사회를 살아가는 데도 기초적인 토대가 되어 아이들이 필수적인 역할을 또한 배워나가는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도 가르치는 것에 대한 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수업에 임하게 되었던 거 같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협력과 배려 그리고 본인이 맡은 역할을 다 하는 책임감은 비단 공연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요구되는 자질이며 극단을 통해 배운 것들이 학교에서, 극단서울 친구들이 더 나아가 사회에서도 더욱 빛이 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공연 뒤에서 같이 응원해주시고 준비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남은 연말 잘 보내시고 저는 내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글 - 백서희

<1팀 _2시 공연>
“오즈의 마법사” 작품이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극단서울 주니어 단원으로 처음 들어오는 아이들로 꾸려진 팀이어서 그런지 매주 연습이 새롭고 설레는 시간들이었던 거 같습니다. 

Brad 선생님이 저에게 아이들 한명 한명이 “They are all my favorite”이라고 할 정도로 보석 처럼 빛나고 각자의 개성이 있으며 멋진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극단에 오면 항상 집에서 많이 연습해왔다고 자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기특하고 보람되었고 서로 호흡을 열심히 맞추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습니다. 
본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 부분이 아마 이번 공연을 올리면서 아이들이 많이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 또한 아이들을 보며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던거 같습니다. 

이번 공연 뒤에서 많은 관심과 응원해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저는 다음학기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