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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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공연기간: 1996.9 / 1998. 9 / 2000.9
공연장소: 마당세실극장/활인 소극장 / 정보 소극장
아주 오랜 옛날 깊은 숲 속에 이기적이고 못된 왕자 한 명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추한 노파가 왕자를 시험하기 위해 찾아옵니다. 하룻밤만 재워달라고 부탁을 해보지만 거만한 왕자는 거절을 합니다. 이에 노파는 '사람의 아름다움은 겉모습이 아니라 속마음에 있다.'고 말한 뒤 왕자를 무시무시한 야수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장미 한 송이를 건네주며 이 장미가 시들기 전에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얻지 못하면 영원히 야수로 살아가야 한다고 저주를 내리며 사라집니다. 한편 장미마을에는 벨이라는 예쁜 아가씨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녀의 아버지 모리스가 기계의 부품을 사러갔다가 그만 길을 잃어 성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벨은 아버지를 찾아 나섰고 성에 갇힌 아버지 대신 자기가 갇히기로 합니다. 무사히 성을 빠져나온 아버지는 마을사람들에게 벨을 구해달라고 도움을 청했고 벨을 흠모하는 게스톤이 야수를 물리치러 숲 속을 향합니다. 성에 갇힌 벨은 아버지 생각에 끼니도 거르고.... 이를 지켜본 야수는 감옥에서 풀어 성안을 자 유롭게 다닐 수 있게 해줍니다. 야수의 생일날 야수와 벨은 같이 춤을 춥니다. 벨은 아버지가 보고싶다며 자기를 성에서 나갈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장미 꽃잎은 하나밖에 남지 않았고..... 야수는 괴롭지만 벨을 집으로 보냅니다. 마을로 가던 벨은 숲 속에서 늑대들의 공격을 받고 뒤쫓아오던 야수가 늑대로부터 벨을 구해줍니다. 야수는 장미꽃잎에 떨어지기 전에 벨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지만 거절당합니다. 그때 게스톤이 나타나 야수를 무찌릅니다. 야수와 게스톤의 싸움은 계속되고 집으로 떠났던 벨은 다시 야수에게 달려와 죽지 말라고, 사랑한다고 외칩니다. 그 말과 동시에 마법이 풀려 야수는 다시 왕자의 모습으로 되돌아옵니다.

@ <미녀와 야수> music list
1. "마법의 성" - 마녀들
2. "저주의 노래" - 마녀들
3. "장미마을" - 마을사람들
4. "아름다운 벨" - 마을사람들
5. "늑대노래" - 늑대들
6. "신나는 잔칫날" - 마을사람들
7. "사랑의 노래" - 미녀
8. " 행복의 노래 "- 주전자, 시계, 빗자루, 촛불
9. "사랑의 듀엣" - 미녀&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