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미래문화의 큰별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공연안내

2002 The Wizard of OZ

공연기간: 2002. 2
공연장소: 재능 스스로 극장
연극은 도로시와 토토가 회오리바람에 휘말리면서 환상의 나라 오즈에 떨어지는데서 시작된다. 회오리바람으로 지붕이 날아가고 못된 마녀는 탁자밑에 깔려죽는다. 동쪽나라 사람들과 착한 마녀는 나쁜 마녀를 죽인 도로시를 마녀라 칭하며 고마워한다. 도로시가 집으로 가는 방법을 마녀에게 묻자 마녀는 에머랄드 시에 위대한 마법사 오즈를 만나면 소원을 이룰 수 있을 꺼라 말한다. 그리고 마녀는 도로시에게 마법의 신발인 은빛구두를 준다. 도로시와 토토는 노란길을 따라 에머랄드 시로 오즈를 만나러 간다. 에머랄드 시로 가는 도중 머리가 없어 생각할 줄 모르는 허수아비, 마음이 없어 아무런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양철 나무꾼, 엽끼토끼들에게 괴로힘을 당하는 겁쟁이 사자를 만난다. 허수아비는 지혜를, 양철나무꾼은 마음을, 사자는 용기를 얻기 위해 도로시와 함께 오즈를 만나러 간다. 오즈로 가는 길에 나쁜 마녀에게 붙잡힌 도로시 일행은 지푸라기를 채우러 간 허수아비의 도움으로 탈출하게 된다. 어렵게 오즈를 만난 도로시 일행은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서쪽나라의 나쁜 마녀를 물리치고 황금모자를 가져와야 한다는 오즈의명령을 받는다. 십자가, 말뚝, 마늘.,,, 무장한 도로시 일행은 서쪽나라 나쁜 마녀와 싸움을 벌인다. 결국 마법의 액체로 만들어진 나쁜 마녀는 비가 내려 녹아버린다. 나쁜 마녀를 물리치고 황금모자를 얻은 도로시 일행은 다시 오즈를 만나러 간다. 그러나 오즈는 위대가 마법사가 아니라 서커스의 마술사였고... 하지만 오즈는 허수아비에게 뇌를, 양철 나무꾼에게 마음을, 사자에게 용기를 주는 약물을 선물한다. 도로시와 토토도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나 토토는 환상의 나라에서는 말을 할 수 있고 집보다는 이곳이 더 재미있다며 남기로 한다. 모두가 각자의 소원을 이루게 되었고 도로시가 집으로 떠나는 것으로 연극은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