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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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후기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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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eth 관람후기- 쑥쑥에서 | |||
쑥쑥닷컴에 올라온 공연후기 입니다.
글쓴이 나림 (ksjo6903) 작성일 2008/01/11 00:27
제목 Teeth 관람후기
아주 오랫만에 둘째딸아이와 둘만의 외출이었습니다.
초등학교입학후로부턴 공연 관람의 기회가 닿질않고 어릴때부터 소극장 공연등을 너무 많이 본터라
이미봤던 내용이거나, 유아수준의 내용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이번 "teeth "공연은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사실 상명아트홀이 있는 주변은 소극장이 아주 많이 밀집해있는곳이라 여러번 지나쳐봤지만 상명아트홀에서
공연관람을 한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딱 시간에 맞게 도착해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공연장 입구 1층에 미술 작품전시도 있었습니다.
내용에 대해선 자세히 살피지못했지만 조금 일찍도착하셔도 숨돌리며 한바퀴돌아도 좋을듯하더라구요.
공연관람전에 항상 화장실부터 다녀오는 아이의 습관때문에 들어서자 마자 화장실을 찾았는데요.
안내해주시는분이 너무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느낌이 참좋았습니다.
바로 이어 공연이 시작되고
대충 줄거리를 읽어보고 갔기때문에 아이가 이미 내용을 대충 알고있어서
영어연극이었지만 전혀 부담감없었구요.
쑥쑥 엄마표 영어를 한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즐길수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아이에게 물어보니 너무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공연하시는 배우분들을 맨앞자리에서 봤는데,
땀이 바닥에 뚝뚝 떨어지는것이 보일정도로 열심히 열연해주셨구요.
정말 여러번 옷갈아입으시고 나타나시는 배우분들의 열연에 감동했슴당.
(찗은시간에 의상 정말 여러번 갈아입습니다...배우분들께 진심으로 박수드리고싶습니다)
라트극장에서 five fools, little dragon등을 관람했었는데요,
공연장은 좀 좁았지만, 그정도수준의 열연이시고
배우분들의 발음도 아이들이 듣기에 분명하게 발음해주시더라구요.
배우분들중에 ebs방송프로에 나오셨던분들이 있어서인지
낯익은분들도 계시구요.
예전 다른극단에서 보았던 타잔, 최근의 정글북보다는 라트극장의 영어연극 정도로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다른 영어 연극처럼 공연후에 간단하게 공연중 들었던 노래를 불러봤는데요.
그것도 재미있었답니다..
공연 관람후에 배우분들이 출구에서 배웅해주시는데요,
약속이 있어 급히 나오느라 ,사진도 찍어주시는지는 잘모르겠어요.
유치전아이들부터 초등 중,저학년까지는 너무 재미있어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