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후기

미래문화의 큰별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공연후기

작성자 김경민 작성일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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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th를 보고나서...

예빈이 언니가 내 표를 티켓팅 한 후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극장에 들어갔다.
공연이 시작됨을 알리는 음악이 끝나고 드디어 기대하던 공연이 시작되었다. 내가 보는 이 공연의 주제는 '이를 하루에 3번씩 잘 닦자' 인데 주제에 잘 맞게 줄거리를 잘 꾸민것 같았다.
줄거리는 데이빗 이라는 왕자가 용감한 왕자 콘테스트에서 당당히 당선되어 그 나라 왕의 공주를 구하러 숲 으로 가는데 그 숲에는 무서운 괴물이 살고 있었다. 그러나 용감한 왕자는 자기의 입냄새로 무찌른다.
원래 왕자는 사탕과 초콜릿등 단것을 좋아하는데 이를 안 닦아서 입에서 냄새가 나는것이다.
당당하게 괴물을 무찌른 왕자는 공주에게 키스를 하려고 하는데 공주가 왕자의 입냄새 때문에 깜짝 놀라 깨어난다. 왕자는 공주에게 청혼을 하지만 공주는 거절한다.
그래서 왕자는 자기의 입안이 얼마나 더러운지 보려고 공주와 함께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온다.
그곳에서 자기 입속에 살고 있는 착한균을 만나고 그 균과 함께 나쁜 병균을 물리친다.
하지만 공주가 병균에게 잡혀가고 착한균이 공주를 구하기 위해 왕자와 약속을 한다.
'왕자님 저녁 9시에 꼭 이를 닦으세요' 하지만 왕자는 귀찮은 나머지 이를 닦지 않고 잔다.
그래서 왕자는 큰 부상을 입고 기력을 잃어간다. 그때 왕자가 이를 닦는다.
덕분에 공주는 풀려나고 데이빗 왕자는 결혼 승낙을 받는다.
이렇게 해서 데이빗 왕자는 행복하게 살았다. 공연도중에 재미있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서 더 실감이 났다.
어린왕자! 춘향전! Teeth! 모두 모두 화이팅!!!
아참~
그리고 Teeth 배우들은 우리 단원들 보다 훨씬 더 잘하고 멋지다. 앞으로도 더욱더 멋진공연 만들기를 바라고 나도 열심히 할것이다.
또 한차의 실수도 없이 공연을 멋지게 소화 해준 모든 배우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를 전한다.
공연 무지 무지 재미있었어용~^^
모두 번창 하길 기원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