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후기

미래문화의 큰별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공연후기

작성자 최혜민 작성일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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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th를 보고나서

오늘 난 teeth 공연을 보았다.
참고로 난 첫번째로 보았고 그리고 그 느낌 부터 말하자면 연습이 끝나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도착해서 공연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
이순간까지도 teeth공연을 보고나서의 그 말할수없는 느낌과 장면 하나하나까지 모두 생생히 기억난다.
그만큼 너무너무나도 훌륭한 공연이다.30000원의 값어치를 훨씸 넘을 만한.....
처음에 공연장에 왓을때부터 난 들떠있었고 기대감도 넘쳐났다.'이를 잘 닦자'또는'왜 이를 닦아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만든 'Teeth'. 처음 공연을 시작하고 서서히 지난 후 나느 정말 크게 느낀게 있었다.'Teeth'에는 비록 4명의 배우밖에 없었지만,4명일때도 3명일때도 2명일때도 그리고 혼자서까지도 모두 무대를 꽉 채우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1인 2역정도를 맡은 배우들은 정말 배역 하나하나가 다 색다르고 그래서 더 재미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그 공연을 보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나와 몇몇은 관객석에서 오버 액션을했다.박수도 더크게 쳐 주고 싶었고 환호성도 막 질르고 싶었다....
정말 가슴에 깊이 남을 공연이 되었다.
완벽하게 맞춰진 안무와 노래 그리고 중간중간에 에드리브 까지도 너무나 훌륭하였다.
에이제이 덤블링이랑 이빨왕자도 남고 마지막에 노래 배운것도,,왜인지 모르겠지만 공주도 자꾸 생각나고...데이빗 왕자랑 왕 연기에도 큰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아까 지하철에서 공연홍보하라는 이정희선생님말씀이 생각나서 아는사람 26명한테 열심히 문자질 했다.많이 공연들 보러 오면 좋겠다.나도 그리고 극단서울의 단원들도 관객들이 만족할수 있는 좋은 공연 올렸으면 좋겠다
극단서울 화이팅!




★080110최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