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후기
미래문화의 큰별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공연후기
| 작성자 | 김나인 | 작성일 | 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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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ETH를보고나서,,,,, | |||
어제,연습중간에 지원이가 나간다고하길래.
어디가냐고 했더니,teeth공연을 본다고 했다.
오늘 다같이 teeth공연을 보게 된것이다^^
상명아트홀에 정확히12:28분에 도착했다.
간당간당하게 도착하여,대통령사진 전시회를먼저보았다.
나에겐 teeth가 너무나도 궁금햇다.
전에 메인배역연습끝나고나서 동의언니가 teeth배우들
동작 하나를 보여줬는데,그 동작 하나로도 너무나도
많은 흥미를 느꼈었다. 그래서 maggie선생님께 일요일날
"can we see the teeth?"라고 여쭈어 봤더니,
일편단심"No!!!!!!!!!!!!!!"라고 하셨다.
조금은 섭섭했다..ㅋㅋㅋ
2007년 에딘버러 때에도 느꼈지만, 한 작품에 다른팀들은
배우 수가 몇몇안됬었다. 우리 춘향팀은 많았지만..
teeth는 몇몇안되는것이 아니라 정말 조금이었다.
메기선생님까지 합쳐서 5명..내가 처음엔
"배우수가 작으니 배역이 몇개 없을것이다."
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예외였다.
[중간생략]
공연장에 들어가보니....
상명아트홀에서 본 많은 공연이 있었지만.
정말 우리 극단서울은 대단하다.
아이들도 볼수 있을정도로,눈높이를 맞추어 정말 셋팅이
이뻤다.molly의 웅장한 등장으로 공연이 시작되었다.
가지각색으로 4명의 배우들이 아주 대단했다.
1인5역정도?WOW~~~~~~~~~~~~~~~~~~~~~~~~~
타이밍에 딱딱맞게 옷도 잘 갈아입고나왔고,
왕자였다가,신하로 바뀔때나.왕자였다가,공주로 바뀔때나
언제나 같은 연기가 될 수 있을텐데.
그런 부분을 아주 잘 소화시켜냈다.
역시 성인배우들은 달랐다.
춤과,노래를 통해서 배우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MOOLY는 아주 역동적인 동작과 몸의 움직임이
컸다,^^중간중간,내가 알고 있는 동작을 배우들이 해서
내가하는 그 동작과 , TETH배우들이 하는 동작이
어떻게 다른지.또 어떻게 다른지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무대에 섰을때,열정적인 관객이 좋았다.[호응좋은.]
그래서 난 TEETH배우중 브레드에게 한번 강하게 호응을
주었다.그랬더니,브래드는 쎈쓰쟁이!대본에도 없던
대사를 막 애드리브를 통하여 한 것이다.
정말 그런 자신감들이 부러웠고 신기했다. 관객이 적다고
대충대충안하고,역동적인 무대를 보여주신 TEETH배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MOOLY가 마지막으로 가르쳐 주신 노래 잘 못부르고
옹알옹알 댔지만,,,정말 잘 배웠습니다.
앞으로 이빨을 잘 닦읍시다~!ㅎㅎ
그리고 이 공연을 보여주신
이정희,김명규 선생님께도 정말로 감사드린다♥
※저 정단원권한이 없다고 자꾸 뜨는데요.
권한좀 해주세요...
그리고 저 오즈의 마법사 부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