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후기
미래문화의 큰별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공연후기
| 작성자 | 정수현 | 작성일 | 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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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eth"를 보고.. | |||
처음 특기반 노래수업이 끝나고 teeth 오디션 보는것을 구경했을 때가 기억난다. 듣기론 처음 보는 사람들이라는데 난 정말 믿기지 않았다. '아니어떻게 처음만나는 사람들이랑 저렇게 호흡이 척척 맞을 수 있을까?' 놀라울 따름이었고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 후로 오늘! 공연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정말 정~말 재미있게 본것 같았다. 무대도 아기자기하고 뭔가 귀여운 느낌이었다. 재밌어서 웃으면서도 나도 모르게 점점 빠져들어서 한 마음으로 "No!~" "Wake up!~" 등등...정말 열심히 외쳤다. 배우들 표정도 정말 리얼했다. 그리고 배우들의 애드리브도 재밌었다.
왕자와 세균이 싸우는 장면은 정말 멋있었다. 왠지 성인배우라서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도 모른다.
중간중간에 배우들이 관객석으로 내려와 공주를 찾는 장면, 도망가고 쫓기는 그런 장면에 관객들과 어울릴 수 있는것 같아서 좋았던것 같다. 주고 받고...그런 것들 말이다.
우리 춘향팀은 많은 인원들이 출연하는 뮤지컬이지만 teeth팀은 겨우 4명밖에 출연하지 않는다. 하지만 관객들의 시선과 집중을 끄는 것은 우리 춘향팀보다 teeth팀이 더 잘하는 것 같다. 우리 춘향팀도 어서빨리 연습에 연습을 걸쳐서 teeth팀 못지않게 열정적인 공연을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말 teeth 공연 홍보 많이해서 관객들이 많이 보러왔음 좋겠다! 진심으로 바란다. 나도 홍보 열심히 해야겠다, 아니 하고싶단 생각이 들었다. teeth팀의 에너지를 춘향팀이 그대로 받아서 포천공연을 시작으로 싱가폴 공연까지 무사히 마쳤으면 좋겠다. teeth화이팅! 춘향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