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후기

미래문화의 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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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공연후기

작성자 김의담 작성일 20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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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의 뉴욕 여행기

ㅋ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ㅋ

나는 초절정 들뜬 마음으로 인천공항 으로 달려갔다

인천공항 가는길은 뻥 뚫려 있었다 20분만에

도착 할수 있었다

짐을 맡기고 비행기 탈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ㅋ

얼마나 설레는지 심장이 아주 빨리 뛰었다

우리는 인천공항에서 사진 몇장을 찍었다

드디어 비행기를 탔다 그런데! 어떤 임신한 아주머니

가 임신때문에 끝자리에 앉을수 없다고 하시며 자리를 바꾸자고

하셨다 물론 좋은 자리는 아니였다 하지만

바꿨다 아니 근데!! 왜 그자리가 밥이 더 늦게 나왔냐고 ㅋ

경욱이와 경우는 짜증을 냇다 나는 형답게 참으면서

"어짜피 먹게되있어... 좀만 기다려봐 "

나중엔 내가 더 배고파서 더 설쳤다 ㅋ

도착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이러쿵 저러쿵

해서 뉴욕에 도착했다 나는 생각했다

"여긴 뉴욕이구나 뉴욕이야 뉴욕 맞지 뉴욕일꺼야 뉴욕이니까 정신차리자"

별생각이 머리를 맴돌았다 난 이제 잠에서 깨어난것 같은데

여기는 밤이네 이런생각도 하면서 머리가 무척 어지러웠다

어쨋든 금강산에서 식사를 하고 숙소로 갔다 그런데

왜이렇게 잠이 안오던지 불끄고 잠을청해도

눈이 초롱초롱 빛나는건 어쩔수 없었다

침대에서 방방띄며 놀았다 그런고 내가 먼저 지쳐서 잤다

3명은 더 놀다가 잤다 ㅋ 어쨋든 재욱이 놀다가 침대에서 떨어지고

우는 모습도 귀여웠다 그래도 다행인건 나의 맹구 연기 덕분에

금방 웃음을 찾았다는것 ㅋㅋㅋ

이러쿵 저러쿵 해서 또 잤다 그리고

다음날 해가 밝았다 나는 밑으로 내려가 식사를 기다렸다

아니 왜 밥을 안주지?

명규 선생님: 의탐아! 니가 거기 있는다고 누가 먹을거 안갔다조 ㅋㅋ

이러시는 것이다 아니 뉴욕은 SELF 서비스 였던 것인가

뷁 이였다 그래도 나는 빵과 우유를 집고 갔다 처음에는

뭐가 맛있는지도 몰랐고 입맛도 없었다 나는 무조건

아침엔 밥이였기 떄문이다 그래도 이러쿵 저러쿵 먹었다

뉴욕 한인회에 갔다 캬하.. 연습을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

5번인가 연속으로 하는데 더이상 못할거 같았다 시차가 많이나니까

변성이 오기 시작해서 나와 동의누나 동우형 등등 목소리가 갈라지기

시작했다 연습이 끝날쯤에 이정희 선생님이 오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웃으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였다

정말 엄마같았다 연습도 이러쿵 저러쿵 해서 끝났다

그리고 밥을 먹고 하루가 갔다 zZ

아침해가 밝았다

오늘은 공연날이다 오케이 긴장풀어

침착해!! 침착해!!! 가는거야 아!!! ㅋ 나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생각했다

"오늘이야!"

분장을 시작했다 그리고 리허설에 들어갔다 병선이형과

수다를 떠는게 너무 재밌었다 ㅋ 뉴욕공연 갔다와서 병선이형

과 엄청 친해졌다

공연이 시작되었다 관객들의 반응 굳!! 제일 반응을 많이 끈건

역시 기선씨 ㅋ 느낌이는 인기가 하늘높은줄 모르고 오르고 있었다

5시공연 진짜 내가 가장 힘들었을때였다 너무 졸리는것이였다

무대 뒤에서 앉아있었다 누군가 발로 나를 찼다

무용선생님이 었다 근데 정말 다행이였다 정말 내가 바보같이

75%정도 자고 있었던 겄이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러쿵 저러쿵 공연이 끝났따 쫑파티때 갈비탕을 먹었는데

쫄깃쫄깃한 갈빗살 잊을수가 없다 캬하 ㅋ

끝나고 노래방에갔다 노래방에서 자는 쎈스 없는자식들

마지막에 나는 보았다 명규선생님의 노래부르는

모습을.. 진짜 완전 멋있었다 내가 여자였음 명규선생님한테

달라붙었을것이다 ㅋ 진짜 저렇게 멋있을줄은 몰랐다

완전 킹카라는게 느껴졌다 나는 입이 떡벌어지고

명규선생님이 춤을추면서 내발을 밟은것도 몰랐다

그때 나는 명규선생님이 왜 결혼을 안하시는지

의문이 가기시작했고 난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ㅋ 황당하군요 ㅋ

이러쿵 저러쿵 해가 지고 또 자게 되었다

이젠 노는일 밖에 안남았다

너무 기쁘다 자유였다 !! 아침밥을 먹었다

이제 제법 먹는게 익숙해졌다 버터에 빵을 찍어먹는게

너무 맛있었다 드디어 놀러가기 시작 !!

Saint John the Divine 성당에 갔다 무지하게 컸다!!

안에 들어가는데 돈을 내야하다니... 처음에 쎈트를 낼려했는데

양심에 쿡쿡찔려서 1달러를 냈다 들어가서 기도했다

제발 저희 가게에 발전이 있고 극단에 발전이있고

나 살좀 빠졌으면 ^^ 정말 집중해서 빌었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 음식 BBQ에 갔다 와~

미국인들이 왜 살이 찌는지 알수있었다

완전 기름기 좌르르르르 그만큼 맛있엇다^^

난 뼈가 많이 있는 바베큐 립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칼로 짤르면서 손으로 집어 먹는게 완전 꿀맛이였다

나는 사정없이 먹기시작했따 꺼윽~ 너무 맛있다 케케

그리고 장난감 공장에 갔다 누군가 케빈역을 맡은 맥컬리컬킨이

출연한 나홀로집에서 덩칸 장난감 가게라고 하던데

확실히는 모르겠다 이러면서

이러쿵 저러쿵 하루가 끝나고.. 그다음날도

노는 날이였다 놀고 먹고 자고 이것은 천국 그자체였따!! 자면서

맨날 생각해였다 새벽 4시쯤에 음... 이정도면 지금

애들이 학교에서 끝나서 문제아들이 지금 청소를 하고 있겠군..

이런생각을 하면 세상이 너무 넓다는것을 알수있었다

기억에 남는것중의 하나!! 쇼핑 ㅋ 기억이 아주 많이 남는다

꼬마아이를 만났었다 길을 잃은것 같았다 나는 한국에서 하는것처럼 아이를

웃겨보려고 하였다 그리고 꼬마의 아버지를 만났다

그런데 마구 아버지가 욕하는것이다 아이의 아빠는 아이를 희롱하

는줄 알고 욕을하는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지금해야 될 말을 못할수바께 없었다

나는

" NO NO IM NOT BAD MAN!! "

완전 허접한 영어 조합으로 난 살수있었고 그후 아버지가 나에게

사과를 하고 웃으면서 헤어졌다 준성이와 스티커 사진도 찍고

썬글라스도 사고 너무 재밌었다 하지만 긴장은 해야됬었다

내가 제일 형이다 1학년 재욱 5학년 경욱 준성

잃어버리면 나는 눈총을 받을거 같고 그리고

내몸도 잃어버릴것 같아서였다 나는

재욱이 손에 땀이 나도록 손을 꼭잡았다

재욱이는 괜찮다고 했지만 나는 무조건 잡고 다녔다

이러쿵 저러쿵 쎈트럴 파크도 가고 또 기억에 남는것은

자유의 여신상이다 가까이서 보니까 너무 크다!!

카메라 감독님은 온몸을 아끼지않고 누워서도 촬영을 하셧다

그리고 잠시 쉬는 시간이 있었다 나는 물품을 사려다가

신호가 왔따!!

' 어떡하지.. 화장실갈까.. 잃어버림 어떻하지? 그래.. 가자 '

나는 가기로 했다 일단 어떤 아저씨에게

"익스큐스미 웨얼 이스 배뜨룸 ?"

그아저씨는 친절하게 대답해 주었다 그런데!!!

내가 느낀것은 학교 영어가 필요가 없었다 아니 왜1!

6학년 1학기 2단원에 나오는 고 스트래잇 턴라잇 턴레프트

이게 왜 안나오는것인가 ... 그래도 나는 눈치있게 잘찾아갔다

난 혼자 생각했다

'정신차리자!! 여기서 잃어버림 내가 아니지!!

나오고 보니 방향을 모르겠다 양쪽다 쌍둥이 처럼 똑같은데

나는

최대의 수단을.. 쓰고 말았다.. 그것은!! 그것은!!!



코 카 콜 라 맛 있 다 맛 잇 으 면 또 먹 지.. 이 러 쿵 저 러 쿵

그러고 길을 찾았다 ㅋ 나는 역시 럭키가이다 ㅋ

길을찾고 콜라를 샀다 헉.. 스몰 싸이즈 달라했는데 왠

X라즤 역시 미국이였다.. 아니 그런데!! 명규선생님은 왜 나의 영어를

안도와주는거지

혼자 해결하라고 하신다 ㅋ 나는 파는데서 미국인 또래와 대화도 하면서

헤어졌다 이렇게 해서 배를타고

이러쿵 저러쿵 끝났다


드디어 마지막 날이 되었다 우리는 J F K 공항에 갔다

좀 슬펐다 나는 다리 밖을 내다보며

뉴욕.. 안녕...

이라고 말했다 조금 슬펐다

비행기를 탔다 점점 없어지는 뉴욕을 보며 한국으로

떠났다 비행기안에서

나는 스테이크를 먹었다 스테이크 육질은 별로였다 하지만!!

정말 좋은것은 후식이였다

빵에 버터를 발르고 또다른 꿀빵을 먹으며 우유를 탄 커피한잔

캬하.. 그것은 잊을수없었다.. 진짜 그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장면

버터찍은 빵을 먹고 커피 한잔 마시며 유리창에 비친 내모습.. 캬..

거기에 클래식 음악도 듣고있고 그모습은!! 환상이였다1!!!

거의 한국에 다왔다 일본이였다 누리누나와 예빈이와 수다를 떨었다

별얘기하고 카드게임도 하고 어느세 한국에 와있었다

심장이 쿵쾅쿵쾅 띄었다 너무 좋아서이다

나는 갓을 쓰고 썬글라스를 끼고 멋지게 나갔다!!!

그자리 에서 표창장도 받고 .. 감독님을 내려 주시고

집에 도착했다 거의 해가 떳다

나는 학교에 갈수없었다 ( 고백합니다 )

6시부터 오후7시 반까지 잤다 기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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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공연 이야기 마칩니다 너무 구체적인가 ㅎㅎ

다음 공연도 화이팅이고 다음 해외 공연도 가고 싶다

^^ 극단서울 만세!!